CJ대한통운, 中 3대 전자회사와 물류합작법인 설립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8-02 09: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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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그룹과 "CJ Speedex" 설립

글로벌 물류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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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CJ대한통운이 중국 3대 종합전자회사 TCL그룹과 물류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세계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2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와 리둥셩 TCL그룹 회장은 지난 1일 오후 중국 심천시에서 두 회사 간 물류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맺는 '물류합작 체결식' 행사를 가졌다.

TCL그룹은 TV, 백색가전, 스마트폰 등을 생산하는 중국의 종합 전자회사다. 지난해 TCL그룹의 매출액은 19조원을 기록했으며 해외매출 비중이 47%를 차지할 만큼 해외사업 역량을 지니고 있다.

CJ대한통운은 TCL그룹과 설립하는 물류합작법인 'CJ 스피덱스(Speedex)'를 통해 전기·전자 전문 물류역량을 확보해 신규 물량을 창출할 방침이다. 또 중국 내 40여개 지역물류센터와 4만여개의 협력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O2O 플랫폼 구축으로 라스트 마일(Last Mile·물품이 고객까지 도달하는 순간까지의 서비스) 사업을 확대·전개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2013년 중량물 운송전문기업 CJ 스마트 카고(Smart Cargo)를, 지난해 9월엔 중국 최대 냉동·냉장물류기업 CJ 로킨(Rokin)을 인수한 바 있다.

CJ 스피덱스는 전기·전자물류 분야에 특화돼 건설·플랜트 기자재 국제운송분야 전문 CJ 스마트 카고, 식품·화장품·화학분야 등 콜드체인 전문 물류기업 CJ 로킨과 상호 보완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는 "금번 CJ대한통운과 TCL그룹의 물류 합작법인 설립으로 기존 중국내 물류사업을 비롯해 CJ 로킨, CJ 스마트 카고와의 상호 시너지를 통해 전 산업군에 걸친 원스톱 통합물류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CJ대한통운이 2020년 글로벌 TOP 5 종합물류기업으로의 목표 달성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밝혔다.2016.08.02 <사진제공=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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