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DSK(드론쇼코리아) 2026」 개최… 산업 혁신 플랫폼 도약!

이용우 / 기사승인 : 2026-02-23 1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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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2.27. 벡스코에서 「DSK(드론쇼코리아) 2026)」 개최… 23개국 318개사가 참여해, 1천200개 부스(26,508㎡) 역대 최대 규모
◈ ▲[전시회] '드론,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까지 첨단 기술의 혁신 허브'를 주제로 국내 대표 방산 기업 및 혁신 기업 등 참가 ▲[콘퍼런스] 13개국 48명의 글로벌 리더가 드론 산업의 미래 전략과 정책 방향 제시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DSK(드론쇼코리아)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우주항공청이 공동주최하고, 벡스코,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23개국 318개사가 참여해, 1천200개 부스(26,508㎡)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 DSK(드론쇼코리아)는 '드론,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까지 첨단 기술의 혁신 허브'를 주제로, 단순 드론 전시를 넘어 국방·우주·미래 모빌리티 등 연관 산업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확대 개최된다.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엘아이지(LIG)넥스원 등 국내 대표 방산 기업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전투 체계와 통합 무인 솔루션을 선보인다. ㈜풍산의 공격 드론 솔루션,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차세대 수소 드론, ㈜니어스랩의 에어리얼 인텔리전스 등 혁신 기업도 참가한다.
 

 대드론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는 ‘인공지능(AI) 드론 시큐리티관’, 우주 데이터센터와 달 탐사 기술을 소개하는 ‘우주항공 공동관’이 운영된다. 특히 시는 ‘부산 미래항공 클러스터관’을 통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대비 현황과 차세대 항공 기체 선행 기술 연구 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부산시 투자유치 홍보관을 별도 마련해 부산 투자 기반 시설(인프라) 홍보 및 기업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에코델타시티를 비롯한 미래 신산업 투자 기반 시설(인프라) 소개 ▲센텀 도시첨단산업단지 홍보 ▲잠재 투자기업 맞춤 상담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13개국 48명의 글로벌 리더가 참여하는 콘퍼런스(2.25.~2.26.)에서는 드론 산업의 미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1일 차에는 ‘2026 항공 이동 수단 동향(Air Mobility Trend)’을 주제로 글로벌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아이비엠(IBM)과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양자 컴퓨팅과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이 이동 수단(모빌리티) 산업에 미칠 변화를 논의한다.
 

* 에이전틱 인공지능 : 명시적 지시 없이도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도구와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고도의 자율적 인공지능 기술

 2일 차에는 ▲드론 정책 및 규제 ▲뉴스페이스 ▲지속 가능 항공 등을 주제로 2개 트랙 7개 세션이 진행돼 심도 있는 학술 교류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어 매칭 시스템을 적용한 'DSK(드론쇼코리아) 전용 웹앱'을 도입하고, 전시장 1시간 연장 개방을 통한 '네트워킹 아워'를 운영한다. 또한 실증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드론 액션존'을 마련해 산업 성과 창출과 대중 체험 기회를 동시에 확대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DSK(드론쇼코리아) 2026」 누리집(www.droneshowkorea.com)을 참고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DSK(드론쇼코리아)가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부산의 마이스(MICE) 기반 시설(인프라)과 글로벌 허브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DSK(드론쇼코리아)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첨단 혁신 전시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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