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판에 넘겨진 사안에 대해 제 입장을 분명히 밝힙니다.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할 수 없으며, 재판을 통해 무죄를 확인하겠습니다.
본 사안은 재판 과정에서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법리적 해석을 통해 진실이 규명되어야 할 부분으로 법정에서 명확히 밝히겠습니다.
따라서 이 사안에 대해 더 이상 불필요한 논란이나 억측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일부 언론과 노조의 허위 사실 유포와 정상적 의정활동 방해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재판에 성실히 임하여 법정에서 진실을 규명하겠습니다.
2025. 11. 4.
양 우 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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