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예방,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 산불 진화 현장 출동 등 수행

[서대문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봄철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기간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기상 여건과 산불 위험도에 따라 운영 기간은 탄력 조정된다.
주요 업무는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 산불 발생 시 진화 현장 출동 및 지원체계 확립 등이다.

구는 산불 진화 인력 184명, 예방시설과 진화장비 1,290여 점을 확보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시 대비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해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인다.
아울러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등산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해 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한다는 목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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