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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 도시농업센터 모습.(사진=과천시) |
도시농업 텃밭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천시는 지난해 갈현동에 도시농업센터를 조성했으며, 이번 텃밭 분양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과천시민과 관내 단체이며, 접수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텃밭 분양 규모는 개인 10㎡, 단체 40㎡로 운영되며, 신청자 가운데 개인 40명과 단체 5곳을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
텃밭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개장은 3월 28일 예정이다. 개인 이용료는 5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체의 경우 수확물의 50%를 지역사회에 나눌 경우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구획 정비와 표찰 설치, 농업용수 공급 등 기반시설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 텃밭이 시민들의 일상 속 쉼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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