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수원시의원, ‘1년간의 진심’ 담긴 영어 재능기부 감사패 수상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4: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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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한 학생을 위한 꾸준한 지도와 정성...지역사회 귀감
배 의원 "아이들의 성장이 가장 큰 보람...교육 환경 개선 위해 계속 노력할 것"

 

[수원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배지환 수원시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지난 1년 동안 지역 내 학생을 위해 펼쳐온 영어 교육 봉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재능기부 감사패’를 받았다.

배 의원은 지난 1월 30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37아이들세상 사회적협동조합’ 주최 ‘나눔이 빛나는 밤’ 행사에서 이 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배 의원이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지난 1년간 한 학생을 위해 매주 시간을 내어 자신의 영어 실력을 아낌없이 나누며 헌신해온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겨 있다.

‘237아이들세상’ 측은 “배지환 의원은 지난 1년간 한 명의 학생을 위해 성실한 지도와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며, “배 의원의 진심 어린 지도는 해당 학생의 영어 성취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배움에 대한 자신감과 꿈을 심어주는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전했다.

배 의원은 미국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UT Austin) 출신의 재원으로, 평소 시민 체감형 의정 활동을 중시하며 지역구인 매탄동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해왔다. 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히 다수를 대상으로 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한 학생의 성장을 위해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정성을 쏟았다는 점에서 그 진정성을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다.

배지환 의원은 “한 학생이 영어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자신감을 되찾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지난 1년 중 가장 보람찬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의원으로서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각자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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