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고병원성 가축질병 확산 차단 ‘총력’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4: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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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9개 축협·46개 반 참여, 현장 중심 방역 강화
취약 농가 집중 관리·긴급 일제 소독 등 고강도 대응

 

▲경기농협·공동방제단이 가축질병 확산 방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사진=경기농협)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농협은 최근 경기도 내 고병원성 가축질병의 전국적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선제적, 집중 방역체계를 가동하여 가축질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공동방제단은 축산농가의 자율 방역을 지원하고, 취약 농가 및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는 현장 중심 방역 전담 조직이다.

현재 전국적으로는 540개 반, 115개 축협이 운영 중이며, 이 중 경기도는 46개 반, 19개 축협이 참여해 지역 방역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 공동방제단은 ▲축산농가 진입로 및 축사 내외부 소독▲차량 및 장비 소독 ▲철새도래지 및 축산시설 인근 방역 강화▲방역 취약 농가 집중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질병 발생 위험시기에는 소독 주기 단축, 긴급 일제 소독, 위험지역 집중 투입 등 고강도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농협 엄범식 본부장은 “가축질병은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와 지역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며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방역과 농가의 철저한 기본 방역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경기농협은 앞으로도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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