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도시’ vs ‘생활 공약’…아산을 보선 구도 서서히 윤곽

이판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6: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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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판석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며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맹인섭 예비후보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아산을을 미래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농어민과 노동자의 안정된 삶을 보장하는 한편,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충청권 물류·경제 거점으로 지역을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맹 예비후보는 자신의 정치 이력도 함께 소개했다. 그는 과거 김종필 전 총리 주도의 신민주공화당 창당대회에서 발기문을 낭독했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 당선 과정에서 청년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강조했다.

 

다른 예비후보들도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이윤석(55) 예비후보는 “국정과 시정의 무능과 폭주를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합리적 보수, 건강한 야당 지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 공약으로 둔포·인주 경제자유구역 추진, 인주 아산항 개발, 영인 물류 허브 구축, 배방·탕정·음봉을 잇는 광역 도시축 조성,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의 성공적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번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지역 발전 전략과 생활 밀착형 공약을 중심으로 후보 간 경쟁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비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정책 대결도 점차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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