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복수동, 동심회로부터 한부모 가정 교복 지원금 300만 원 받아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2-05 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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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주민들 지역사회에 온정 전하기 위해 뜻 모아
▲ 대전 서구 복수동은 5일 동심회로부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좌측부터 △정우마트 한승열 대표 △소야어린이집 이영숙 원장 △김영란 복수동장 △준약국 박태근 대표 △열매노인요양원 남희수 대표 △더불어사는마을 대표 이기범)

 

[서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5일 주민 모임 ‘동심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동심회는 관내 자영업자, 약사 등 다양한 직종의 주민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박태근 동심회 회장은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란 복수동장은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동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한부모 가구의 중고등학생 교복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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